한국수출입은행은 핵심 역량에 집중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위기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여신감리팀'을 새로 만들고, 여신감리 업무를 중장기 여신과 산업별 여신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업개발 담당부서에 인프라사업개발팀을 추가로 만들고, 중소·중견금융부는 2개 부로 나눴습니다.
아울러 기업금융 3개 부서 중 1개는 폐지하고, 2개 조직으로 돼 있던 IT조직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9본부, 3단, 1연구소, 39부·실에서 9본부, 2단, 1연구소, 38부·실로 축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