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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임시 대체 금융권 협약 이달 말부터 발효

채희선 기자

입력 : 2016.01.08 19:08


효력이 상실된 기업재무구조개선 제도의 공백을 메울 금융권 협약이 이달 말부터 발효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1차 구조조정 대책반회의를 열고 작년 말 일몰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효력 상실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용범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오늘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 구조조정 업무 책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금융권은 구조조정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이달 초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기촉법 적용 금융회사 대부분이 참여하는 자율협약 체결 작업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