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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이어서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8일)은 중앙 정부의 반대속에 시작된 성남시의 무상복지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성남시가 공공산후조리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준비했던 지원금의 절반인 25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 상품권인데요, 무상교복지원금과 청년배당도 조만간 지급될 예정입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성남에 사는 산모 31살 홍지은 씨가 주민지원센터를 찾아서 공공산후조리 지원비를 받았습니다.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25만 원 상당입니다.
홍 씨는 지난 1일 아이를 출산해서 첫번째 수혜자가 됐습니다.
[홍지은/산모 : 좋죠.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데 (남편과) 둘이서 일하다 한 명이 쉬면은 부담이 되는데 지원을 해주니까 부담도 덜게 되고 아주 좋게 쓸 거 같아요.]
3대 무상복지 사업을 시의회에서 다시 논의하라는 경기도의 재의요구가 있었지만, 성남시는 지원비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늦출 수가 없었다며 재의요구를 철회해 달라고 경기도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저는 성남시장이니까 성남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쓸 의무가 있고 시민들은 본인들이 낸 세금인데 본인들을 위해서 돌려받을 권한·복지권이 있습니다.]
<앵커>
네, 이어서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8일)은 중앙 정부의 반대 속에 시작된 성남시의 무상복지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성남시가 공공산후조리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준비했던 지원금의 절반인 25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 상품권인데요, 무상교복지원금과 청년 배당도 조만간 지급될 예정입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성남에 사는 산모 31살 홍지은 씨가 주민지원센터를 찾아서 공공산후조리 지원비를 받았습니다.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25만 원 상당입니다.
홍 씨는 지난 1일 아이를 출산해서 첫 번째 수혜자가 됐습니다.
[홍지은/산모 : 좋죠.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데 (남편과) 둘이서 일하다 한 명이 쉬면은 부담이 되는데 지원을 해주니까 부담도 덜게 되고 아주 좋게 쓸 거 같아요.]
3대 무상복지 사업을 시의회에서 다시 논의하라는 경기도의 재의요구가 있었지만, 성남시는 지원비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늦출 수가 없었다며 재의요구를 철회해 달라고 경기도 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저는 성남시장이니까 성남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쓸 의무가 있고 시민들은 본인들이 낸 세금인데 본인들을 위해서 돌려받을 권한·복지권이 있습니다.]
성남에서만 한해 9천여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데 생후 60일 안에 신청만 하면 25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급된 산후조리비는 당초 준비했던 지원금 50만 원의 절반인 25만 원 규모입니다.
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지급될 무상교복비용과 오는 20일부터 시작될 청년 배당도 일단 50%만 줄 예정입니다.
나머지 50%는 유보하고 있다고 정부와의 철충이 잘 마무리되면 추가로 지급하고 무산되면 깎이는 교부금에 충당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올 한해 3대 무상복지 사업비로 194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에는 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복지를 시행할 경우 복지에 쓰인 예산만큼 중앙 정부 교부금을 줄이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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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1억 원 예산범위 안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거 대상은 전신주와 가로수, 건물 외벽 등에 붙어있는 벽보와 도로나 주택가 등에 뿌려진 전단과 명함 등입니다.
A4용지 크기까지는 100장에 2천 원, 더 큰 것들은 100장에 4천 원씩을 줄 예정입니다.
한사람에 하루 2만 원 한 달 20만 원까지만 가능하며 불법 광고물은 각 주민센터에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