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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세' 치료받던 아들이 70대 모친 살해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1.08 09:15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어제(7일) 밤 9시쯤 송파구 오금동의 빌라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 75살 A씨를 나무 의자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정신분열증세가 있으며 지금도 약물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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