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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5∼6%로 둔화 전망"

채희선 기자

입력 : 2016.01.08 07:48


올해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장기 평균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해외 투자은행(IB)의 최근 보고서를 정리한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 자료를 보면 JP모건은 규제 강화 영향으로 올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장기 평균 수준인 5~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추이를 보면 2010년 5.8%, 2011년 6.6%, 2012년 3.0%, 2013년 3.4%에서 2014년엔 11.1%로 급상승했습니다.

작년에는 10월까지 전년 동기보다 10%가량 늘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또 부동산시장과 중소기업의 자금수요가 둔화하면서 은행권 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8%대에서 올해 6%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