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2명이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어젯(7일)밤 10시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21살 정 모씨와 22살 전 모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은 어제 오후 5시쯤 의정부 시내의 한 쇼핑몰 금은방에서 금팔찌 등 귀금속 100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귀금속을 살 것 처럼 금팔찌를 보여달라고 한 뒤 주인이 보지 않는 틈을 타 귀금속을 몰래 훔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