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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급락세 출발…프랑스·독일 2%대 하락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1.07 17:43


중국 증시 폭락의 여파로 유럽증시가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7일) 오후 5시15분 현재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99.92포인트, 2.23% 떨어진 4,380.5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280.08포인트, 2.74% 떨어진 9933,94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5시 기준으로 1.82% 떨어진 5962.7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럽 증시가 급락세로 출발한 것은 오늘 중국 증시가 7% 이상의 폭락세를 보이며 개장 30분 만에 거래를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맥라렌 증권의 테리 토리슨은 "중국 경기둔화 정도가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투자자의 심리가 매우 약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