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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금호강에 수달 14마리 서식 확인

TBC

입력 : 2016.01.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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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과 금호강에 야생동물 1급인 수달 14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가 대구경북 야생동물연합에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1달 동안 연구용역을 한 결과 신천 침산교 부근과 상동교와 가창댐 사이가 수달의 서식활동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금호강 노곡동 하중도와 팔거천에는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먹은 흔적이 없어 서식지에 대한 출입자제와 로드킬 예방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