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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연비 22.4km/ℓ…동급 최고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1.07 14:10


현대차가 오늘(7일)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공개하고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에 전기차 모델,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대차 측은 이번에 출시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이 15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리터당 22.4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선형 외관의 아이오닉 디자인은 '범고래'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주행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켜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은 또 배터리 충방전 예측관리 기능과 전방에 감속 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여주는 등의 신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