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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 하락…달러당 118엔선 붕괴

입력 : 2016.01.07 11:15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하락하면서 달러당 118엔 선이 무너졌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4분 현재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17.93엔에 거래되고 있다.

엔화 환율은 10시43분 기준으로 장중 117.67엔까지 떨어지면서 바닥을 쳤다.

최근 중동지역 갈등에 따른 유가 하락과 북한 핵실험 발표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엔화가 강세를 띤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