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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군인아파트서 화재…1명 부상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1.07 07:55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 4층짜리 군인아파트 1층 거실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육군 대위 28살 A 씨가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의 집 거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