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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서 '위안부 합의' 규탄 연대 집회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1.07 02:58|수정 : 2016.01.07 05:06


미국과 유럽에서 한일 정부 가 합의한 위안부 협상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독일 베를린을 포함해 미국 LA, 워싱턴, 뉴욕 등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16곳에서 연대 집회가 진행됐거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대부분 현지 시각으로 6일 정오에 열어 한국의 수요 집회에 연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각국 일본대사관이나 한국대사관 앞에서 협상 타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과 배상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