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초기 분석 결과 북한의 수소탄 시험 성공 주장과 일치하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기술적, 군사적 핵 능력에 대한 미국의 평가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강조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진 독립적인 분석 결과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을 도발로 규정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북한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북한에 6자회담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