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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소폭 하락 마감…외환시장은 혼란

채희선 기자

입력 : 2016.01.06 17:09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돌발 악재로 안전자산에 돈이 몰리면서 원화 환율은 치솟은 반면, 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6일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는 전날보다 0.99% 하락한 18191.32에 장을 마쳤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올해 첫 개장일 3% 이상 떨어진 뒤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0.26% 떨어진 1925.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북한 핵시설 인근에서 지진이 관측됐다는 보도 후에 1,911.61까지 떨어졌다가 오후에 서서히 낙폭을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