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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남북경협 위축 우려"

입력 : 2016.01.06 16:35


중소기업계가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이번 수소탄 실험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중기중앙회는 이어 "남북경협은 남북 양측의 꾸준한 노력으로 얻어진 결실인데 이번 사태로 남북간 경제협력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북한은 남북 경제활동을 경색시키는 더 이상의 무모한 실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중기중앙회는 국내 중소기업계가 이번 수소탄 실험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남북 경제협력 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