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6일 북한이 첫 수소탄 핵실험을 시행했다고 발표한 직후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이신(陳以信) 대만 총통실 대변인은 이날 마 총통이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고도 중시하고 있다며 즉각 마오즈궈(毛治國) 행정원장(총리격)과 가오화주(高華柱) 국가안보회의 비서장을 불러 관련 정세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고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천 대변인은 국가안보 기관이 면밀하게 주시해 관련 기관에 면밀하고 신중한 대처를 지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