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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소탄' 실험] 경찰, 전국에 '경계강화' 비상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1.06 14:24|수정 : 2016.01.06 14:49


경찰청은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강행하자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했습니다.

경계강화는 경찰의 4단계 비상근무 가운데 갑호, 을호, 병호에 이은 4번째 단계입니다.

이에 따라 각급 지휘관·참모는 유사시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지휘 선상에 대기해야 해야 하며 모든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작전 부대는 즉시 출동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국가 중요시설 경계강화, 중요 요인 등에 대한 신변 보호, 사이버 테러에 대한 철저한 대비 등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