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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대부분 오를 듯"…롯데마트 가격 예측

송욱 기자

입력 : 2016.01.06 13:01


올해 설 선물세트의 가격이 대부분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설 선물세트 소비자 기상도'를 통해 한우, 굴비, 배 등 대표적 설 선물세트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우 세트 가격은 한우 사육 두수 감소에 따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30% 높아질 것 비쌀 것으로 롯데마트 측은 예상했습니다.

굴비 선물세트 또한 지난해 참조기 생산량이 최근 5년 중 가장 저조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과일 가격의 경우 지난해 설과 비교해 배는 소폭 오르는 반면, 사과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사과 생산량은 전년보다 11% 늘어났지만 배는 흑성병 피해 등으로 15% 줄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