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0시 15분쯤 전북 김제시 신풍동의 한 사거리에서 42살 여성 유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22살 노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유씨는 대리운전기사를 이동시켜 주는 이른바 '셔틀 승합차'를 운행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차량에는 대리기사 3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 노씨의 승용차에 불이 붙기도 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유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