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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분기점서 액화질소 트레일러 전도…누출은 없어

김관진 기자

입력 : 2016.01.06 02:08


어제(5일) 오후 8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동탄분기점 부근에서 51살 강 모 씨의 30톤짜리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트레일러가 수도권 제2순환선에서 경부선 상행선으로 진입하기 위해 램프구간으로 들어서던 중 발생했습니다.

트레일러 탱크에는 액화질소 23톤이 보관돼 있었지만 다행히 누출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운전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