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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무게 장비에 팔 끼임 사고…가벼운 찰과상만

김관진 기자

입력 : 2016.01.06 02:07


어제(5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 현대제철 공장 내 고철 절단작업장에서 직원 33살 임 모 씨가 5톤 무게 기계에 왼쪽 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임씨를 구조했습니다.

임씨는 약 1시간 45분이나 대형장비에 팔이 끼여 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