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웃을랑 말랑?' 무표정으로 4D 체험하는 조양호 위원장

어제(4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상설 홍보관이 강릉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식에는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최명희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등 300여 명의 인사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본 뒤 일반인들이 직접 하기 힘든 종목인 스키점프와 봅슬레이 등 동계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4D 체험관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영화관 의자에 앉아 3D 안경과 안전밸트를 착용한 뒤 단체로 4D 체험을 했습니다. 과연 반응은 어땠을까요?

4D 체험을 하는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엄민재 / 영상취재 : 김성일 / 구성 : 김나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