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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쳐주세요"…장난감 수리하는 할아버지 '박사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1.05 07:42|수정 : 2016.01.05 07:42




"박사님 이거 예쁘게 고쳐주세요. 꼭이요!"
"박사님 잘 고쳐주세요."

어린 아이들이 입을 모아 '박사님'에게 무언가를 고쳐 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고쳐달라는 것은 무엇이고, 또 박사님은 누구일까요?

평균연령 69세.

국내 유일의 무료 장난감 수리점  '키니스 장난감병원'을 소개합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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