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인 빨래방과 세차장에서 현금교환기를 뜯고 동전과 지폐 등을 훔친 혐의로 32살 안모 씨를 대전 대덕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늦은 밤 대전지역의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빨래방과 무인 세차장에 들어가 현금교환기를 둔기로 부수고서 안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등 총 18차례에 걸쳐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과 세차장에는 종업원이 없으면서도 항상 현금이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