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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는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올해 신년사 열쇳말은 민생이었습니다.
서울 시정 소식, 박아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오늘(4일)은 한해 업무를 시작하는 날인 만큼 서울시 직원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참석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시무식은 오늘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시의회 사무처, 지방공사 등 직원 3천800명이 참석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서울시정은 시민의 삶을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순/서울특별시장 : 2016년 서울시정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오직 민생, 먹고 사는 문제에 올 한해 집중하겠습니다.]
박 시장은 이어 구내식당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했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마주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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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계획으로 단골처럼 등장하는 게 바로 독서죠.
책을 읽고는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일단 도서관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도서관은 새해에 함께 읽고 싶은 서울시 추천도서 '잘 가 2015, 반가워 2016'을 주제로 내일부터 도서 전시를 개최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추천한 도서와 추천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시민들끼리 서로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