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 국민이 올해 가정의 살림살이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국민 1천5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개별면접조사를 한 결과 올해 살림살이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응답이 5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살림살이가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10년 56% 이후 매년 절반을 넘겼습니다.
올해 살림살이가 지난해보다 '좋아진다'는 21%, '나빠진다'는 25%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