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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승용차 바다에 추락…3명 사망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04 13:42|수정 : 2016.01.04 13:49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선착장 앞바다에 빠진 승용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39분쯤 송호리 선착장 앞바다에 승용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승용차 안에서 54살 손모 씨 등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이 승용차는 부산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다른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