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인상적인 마케팅을 한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최대 자동차 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는 '2015 기억에 남는 마케팅' 10위 안에 현대기아차가 포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토모티브뉴스는 현대기아차가 미국 프로 풋볼리그, NFL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였고, 개막 축하쇼와 시승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NFL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지난해 8월 전 스바루 마케팅 담당 딘 에반스 부사장을 미국법인 마케팅 총괄책임자로 영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