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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택시가 옹벽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박아름 기자

입력 : 2016.01.03 04:13


어젯(2일)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일주도로에서 54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숨지고 승객 35살 오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