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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릴법'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나서 혓바닥을 내밀고 항상 '메롱'을 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몸도 자라지 않아서 몸무게는 고작 1.8kg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에 SNS에서 그 누구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토크쇼까지 만들어질 정도입니다.
이 토크쇼에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메롱 고양이' 릴법의 깜찍한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취재: 김수형 / 편집: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