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여직원을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4일 아침 6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20대 여성 종업원을 때린 뒤 1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종업원은 수화기를 들어 놓으면 7초 뒤에 관할 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되는 '한달음 시스템'을 작동시켜 범행을 신고했고, 김 씨 일당은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경찰관들에 의해 곧바로 붙잡혔습니다.
군대 선후임 사이인 김 씨 등은 유흥비를 벌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