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엄마 병간호 하는 세 살배기 소녀…최근 근황은?

김대석

입력 : 2015.12.31 18:12|수정 : 2015.12.31 18:12





엄마 병간호를 하는 세 살배기 소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엄마를 위해 세수며, 식사수발, 용변까지 처리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뺑소니를 당해 병원비까지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대륙을 울린 세 살배기의 효심. 이 모녀는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15년 감동스토리 뒷이야기를 해본다.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