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한국증시의 시가총액이 세계 11위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 증시의 시가총액은 1조2006억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4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호주 증시의 시가총액은 원자재 가격의 급락으로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1조 679억 달러를 기록, 우리 증시에 추월당했습니다.
세계 1위인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23조 8천 233억 달러로 우리 증시의 스무 배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세계 시가총액 500대 기업 중 삼성전자의 순위는 32위에서 37위로, 현대차는 213위에서 411위로 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