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붕괴사고가 발생한 중국 산둥성 핑이 현의 석고 광산에서 사고 발생 엿새 만에 실종자 8명의 생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오전 10시20분쯤 구조팀의 생명신호 탐색 시스템이 지하 220m에서 모자를 쓴 광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CTV는 생존 광부들은 모두 8명으로 구조 지휘부가 현재 이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붕괴사고 당시 광산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는 29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17명은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8명의 생존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실종자는 9명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