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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해리트루먼 항모, IS격퇴 공습 첫 참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12.30 06:38|수정 : 2016.01.12 11:40


중동 해역으로 파견된 미 해군의 해리 트루먼 항공모함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격퇴를 위한 공습 작전에 처음 투입됐다고 미 해군이 발표했습니다.

미 해군은 현재 아라비아만에서 활동중인 해리 트루먼 항모전단이 프랑스 해군의 샤를드골 항모전단과 공동 작전을 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함재기 출격 횟수나 목표 지역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미 해군 관계자는 샤를드골 항모와의 공동 임무 수행이 임무 수행의 연속성이나 재정비의 편의성 등에서 "상호 보완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3월까지 중동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한 해리 트루먼 항모전단은 미국으로 귀환해 정비와 보급, 소속 장병의 훈련 등을 마친 뒤 지난 11월 재출항했고, 지난 14일에는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 해군 제5함대 작전지역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