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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28일로써 모두 끝났다…위안부문제 더 사죄 안한다"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5.12.30 08:49|수정 : 2015.12.30 10:52

"한국 외교장관 '불가역' 언급…약속 어기면 국제사회서 끝" 산케이신문 보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과 일본의 합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완전히 종결됐으며 더는 사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전혀 말하지 않고 다음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더 언급하지 않는다"고 주변에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도 말해 뒀다"며 "더 사죄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산케이신문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