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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릴레이 콘서트

곽상은 기자

입력 : 2015.12.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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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9일)은 연말연시를 장식할 다양한 콘서트 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 내년 1월 8일까지 /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란 이름 아래 6개 팀의 릴레이 콘서트가 열립니다.

지난 주말 옥상달빛을 시작으로, 오늘 밤에는 최근 앨범을 낸 배우 유준상 씨와 기타리스트 이준화 씨의 합동 공연이, 내일부터 이틀간은 정준영 밴드의 단독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새해에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고상지 씨의 신년 음악회와 영화음악 감독 방준석 씨와 이어부 프로젝트 백현진 씨가 결성한 '방백'의 공연이 잇따라 펼쳐집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는 네덜란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이 장식합니다.

여러 가수, 연주자들의 다채롭고 풍부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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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콘서트 / 31일까지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인기 가수이자 뮤지컬 스타인 김준수 씨가 연말을 맞아 사흘간의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뮤지컬 '데스노트'에 나오는 '게임의 시작'과 '죽음의 게임', 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등 화려한 뮤지컬 넘버와 OST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60인조 오케스트라와 30인조 합창단까지 동원되는 대형 무대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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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단독 콘서트 '22' / 30, 31일 /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올해 큰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에게 자신들을 각인시킨 밴드 혁오도 콘서트로 연말을 마무리합니다.

공연 제목은 '22', '와리와리'와 '후카' 등이 수록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지난 5월 발표된 미니 앨범의 이름과 같습니다.

특히 혁오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을 미리 공개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