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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변인' 고명석 국장 등 해경 치안감 승진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12.29 11:01


국민안전처는 이춘재 치안감을 해양경비안전조정관으로 임명하는 등 실·국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민안전처 실·국장급 인사는 해양경비안전본부 정기승진인사에 따른 것입니다.

안전처는 이원희 해경안전본부 해양장비기술국장을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으로 승진발령했습니다.

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대변인 출신인 고명석 안전처 대변인은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에 취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