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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총격' 용의자 총기 자해…사망

노유진 기자

입력 : 2015.12.28 21:33|수정 : 2015.12.29 00:04


▲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모습
 
성탄절 한밤중에 대전에서 '사제 총기'로 차량 운전자를 공격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 총기로 자해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28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읍에서 대전 총기 추정 사건 용의자로 수배 내려진 57살 신 모 씨의 차를 발견하고 추적했습니다.

검거 직전 신씨가 가지고 있던 사제 총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습니다.

신씨는 지난 25일 밤 11시 반쯤 대전 유성구 길거리에 주차된 승용차에 난입해 운전자에게 총상을 입히고 도망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