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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최종 승인

입력 : 2015.12.28 16:10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용인테크노밸리 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84만㎡ 부지에 조성되는 테크노밸리에는 전기·전자·정보, 메탈·메카닉 신공정, 바이오·케미칼 신공정, 자동차·트레일러 제조, 기타(유해업종 제외) 등 5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왕복 2차선이던 사업지 앞 국도 45호선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며 제조시설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의 동시 입주가 가능한 복합용지도 마련됐다.

용인시는 내년 초 사업시행자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와 함께 주민설명회를 열고 보상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달 케이피텍 등 76개 기업과 사전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테크노밸리가 계획대로 2018년에 조성되면 6천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8천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