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현대차 올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마쳐

김석재 기자

입력 : 2015.12.28 13:14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28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전 조합원 4만7천여명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개표는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주, 아산공장, 모비스위원회, 정비·판매위원회, 남양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의 투표함이 모이는 밤 늦게 시작될 전망입니다.

현대차 노사 잠정합의안은 임금 기본급 8만5천원 인상, 성과급 300% + 200만원 지급, 고급차 론칭 격려금 50% + 100만원, 품질 격려금 50% + 100만원, 주식 20주 지급 등입니다.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 임금협상에서 확대 방안을 다시 논의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