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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시내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총탄 180여 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그제 오후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화장실 철거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천장 쪽에 있던 마대에 다량의 총탄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마대에는 22mm 실탄 110발 등 총탄 182발과 탄창 1개가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총탄과 탄창을 모두 육군 제9 탄약창 측에 넘겼고 총탄 등은 폭파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