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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파트 화재…연기 마신 29명 병원 치료 중

김정기 기자

입력 : 2015.12.27 16:14


오늘 낮 12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커졌지만 화재 발생 직후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 2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두 가구의 일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