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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팔용동 상가서 불…인명피해 없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5.12.27 13:51


오늘(27일) 오전 8시 34분쯤 경남 창원시 팔용동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층 성인PC방 내부 99㎡와 집기류 등을 태워 4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에는 성인 PC방 주인 1명과 5층 주택에 사는 주민 5명이 있었지만 즉각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인PC방 12개의 방 가운데 1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