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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저녁 광주 양동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점포 5개가 불에 타고 상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를 화강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호남 최대 규모라는 전통시장의 골목이 온통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어제저녁 7시 10분쯤 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한 건어물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출동 소방관 : 내부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상인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다른 가게로 옮겨붙으면서 근처 가게 5곳의 집기와 지붕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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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부분에서 화염이 쉴 새 없이 솟아오릅니다.
어제저녁 6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 부근에서 강릉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버스 안에는 승객 6명이 타고 있었지만 기사와 함께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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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음식점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영업을 마친 시간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