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인천에 1.2cm의 눈이 내렸고 강화도에는 5cm로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를 기준으로 눈은 그쳤지만 눈이 얼면서 미끄러진 곳이 많아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서해 먼바다에서는 강풍과 높은 파고로 서해 5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1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대청·소청, 인천∼소연평·대연평 항로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후 들어 서해5도 기상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객선 이용 전에 선사 측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