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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모래 눈사람과 서핑보드…'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력 : 2015.12.25 18:11|수정 : 2015.12.25 18:11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어린 서퍼가 모래로 만들어진 눈사람 뒤를 지나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며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시드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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