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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황금연휴 전국 고속도로 대체로 원할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12.25 15:21


크리스마스이자 연휴 첫날인 오늘(25일) 전국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새말나들목에서 둔내나들목까지 19킬로미터 구간에서 속도를 내기 어렵습니다.

이 밖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나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막히는 구간도 저녁 무렵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현재까지 차량 22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17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