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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당 32.83달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12.25 09:19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배럴당 32달러선으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1달러 오른 배럴당 32.83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18일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진 뒤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11년만에 가장 낮은 31.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60센트 오른 배럴당 38.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53센트 높은 배럴당 37.8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미국에서 가동중인 원유 채굴장치가 줄었다는 발표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