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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 앞서 신의 자애로움 강조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5.12.25 06:05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신의 자애로움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신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는 우리가 그를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교회 행사에서 주요한 의식의 하나인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저녁 9시30분부터 성 베드로 성당에서 시작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크리스마스 당일 정오에 성탄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탄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